삼성전자가 다음 달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에서 주방 가전에 인공지능을 연동한 개인 맞춤형 음식 플랫폼을 출시합니다.
이를 통해 조리법 검색과 저장, 식단 계획과 식재료 관리 등 식생활 전반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할 계획입니다.
삼성전자는 비스포크 오븐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인덕션과 전자레인지 등 다양한 주방 가전에 AI 음식 플랫폼을 적용할 계획입니다.
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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